을묘일주 — 성격, 배우자 자리, 십이운성 건록
업데이트 2026-09-21

을묘일주는(乙卯) 을목 乙木 일간이 묘(卯) 위에 놓인 날입니다. 제철의 풀밭 — 부드럽게 퍼지며 자리를 넓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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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묘일주 한눈에 보기
| 일간 (나) | 을목 乙木 · 목(木) · 풀꽃 도사 |
|---|---|
| 일지 (딛고 선 땅) | 묘(卯) · 토끼 · 한봄의 풀과 꽃 — 부드럽게 퍼지는 자리 |
| 일지가 나에게 | 비견 |
| 십이운성 | 건록 |
| 공망 | 자(子) · 축(丑) |
을묘일주의 성격
을목은 바람에 휘어도 꺾이지 않는 풀과 덩굴입니다. “어디 가서든 잘 어울린다”는 말을 듣는데 정작 본인은 눈치를 본 쪽에 가깝다면, 을목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묘목(卯木)은 초목이 한창 자라는 봄의 한복판입니다. 섬세하고 감각이 예민하며, 사람 사이를 부드럽게 연결합니다. 도화의 성질이 붙는 글자이기도 합니다.
을묘일주는 이 둘이 겹친 자리입니다. 제철의 풀밭 — 부드럽게 퍼지며 자리를 넓힙니다.
일지 묘가 놓인 자리 — 배우자 궁
일지가 묘목이면 매력이 겉으로 드러납니다. 관계가 많아지는 만큼 마음의 소모도 함께 커집니다.
일지가 나와 같은 편입니다. 배우자·동료와 대등하게 지내려 하고, 서로 독립적인 관계가 편합니다.
일지는 배우자 자리로 읽지만, 결혼 여부나 상대를 정해 주지는 않습니다. 가까운 사람과 지내는 방식이 어떤 결인지를 보여 주는 자리로 이해하는 편이 맞습니다.
십이운성 건록 — 힘이 어디에 놓였나
제 힘으로 자리를 잡는 구간입니다. 일간이 뿌리를 얻어 독립심이 강해집니다.
같은 을목이라도 아래 글자에 따라 단계가 달라집니다. 힘이 센 자리(건록·제왕)는 추진력이 붙고, 물러난 자리(병·사·묘)는 안으로 깊어집니다.
공망 자(子) · 축(丑)
을묘일주가 속한 순(旬)에서 짝을 만나지 못한 지지가 자(子) · 축(丑)입니다. 명식 안에 이 글자가 있으면 그 자리의 결과가 잘 맺히지 않거나, 기대만큼 채워지지 않는다고 봅니다.
흉한 작용도 같이 비우는 자리라, 집착을 덜고 다른 축으로 힘을 돌리라는 신호로 읽는 편이 실용적입니다.
을묘일주의 2027 정미년
정미년의 정화는 을목에게 식상입니다. 표현하고 내보이는 기운이 살아나는 해라, 미뤄 두었던 자기 작업을 꺼내기 좋습니다. 미토는 을목이 뿌리내릴 땅이기도 해서 자리를 옮기거나 새 환경에 정착하는 흐름이 잘 붙습니다.
생년월일시만 있으면 됩니다 · 약 5분 · 기본 결과 무료
일지가 같은 다른 일주
자주 묻는 질문
을묘일주는 어떤 날인가요?
을목 乙木 일간이 묘(卯) 위에 놓인 날입니다. 만세력에서 태어난 날의 간지가 乙卯로 나오면 을묘일주입니다.
을묘일주의 공망은 무엇인가요?
자(子) · 축(丑)입니다. 명식 안에 이 지지가 있으면 그 자리의 결과가 잘 맺히지 않는다고 보고, 집착을 덜라는 신호로 읽습니다.
을묘일주 남자와 여자는 다른가요?
일주 자체는 같습니다. 십신이 가리키는 관계를 성별에 따라 다르게 읽는 전통이 있어 설명이 갈리기도 하지만, 실제로는 나머지 여섯 글자와 대운의 차이가 훨씬 큽니다.
일주만 보고 사주를 판단해도 되나요?
일주는 여덟 글자 중 둘입니다. 방향을 잡는 데는 좋지만, 월지와 대운까지 봐야 실제 흐름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