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살 총정리 — 도화살·역마살·백호살·괴강·공망·천을귀인
업데이트 2026-09-21

신살은 사주 글자들의 특정 조합에 붙은 별명입니다. 이름이 무서운 것이 많지만, 대부분은 ‘이런 기운이 세게 붙어 있다’는 표시에 가깝습니다. 신살 하나로 인생이 정해지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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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검색되는 신살 한눈에 보기
| 신살 | 글자 그대로의 뜻 | 현대식으로 읽으면 |
|---|---|---|
| 도화살 桃花 | 복숭아꽃 | 사람 눈에 띄는 매력. 표현·영업·무대와 어울린다 |
| 역마살 驛馬 | 역참의 말 | 이동과 변화. 출장·이사·해외가 잦은 삶의 형태 |
| 백호살 白虎 | 흰 호랑이 | 강한 추진력과 담력. 위험을 다루는 자리에서 쓰인다 |
| 괴강살 魁罡 | 북두의 별 | 극단적인 결단력과 총명함. 중간이 없는 기질 |
| 화개살 華蓋 | 꽃을 덮은 가림막 | 예술·종교·학문으로 파고드는 힘, 고독을 견딘다 |
| 공망 空亡 | 비어 있음 | 그 자리의 결과가 잘 안 맺힌다. 집착을 덜라는 신호 |
| 천을귀인 天乙 | 하늘의 귀인 | 어려울 때 사람이 나타나는 자리 |
도화살 — 흉살이 아니라 매력의 다른 이름
예전에는 이성 문제와 엮어 흉하게 봤지만, 사람이 사람을 상대해 먹고사는 시대에는 자산으로 읽는 경우가 많습니다. 배우·강사·영업·크리에이터처럼 눈에 띄는 것이 일이 되는 자리에서 쓰입니다.
주의할 점은 관심이 몰릴 때 생기는 소모입니다. 시선을 받는 일과 나를 회복시키는 시간을 분리해 두는 편이 낫습니다.
역마살 — 움직임이 많다는 표시
한곳에 오래 붙어 있기 답답해하고, 이동이 잦은 삶으로 흐르기 쉽습니다. 해외·물류·영업·출장이 많은 직무가 편하게 느껴집니다.
역마가 있는데 이동이 막히면 답답함이 다른 데서 터집니다. 환경을 고정해야 한다면 취미나 운동으로라도 움직임을 만들어 주는 게 좋습니다.
백호살·괴강살 — 세다는 말의 정확한 뜻
둘 다 기운이 강하게 뭉친 자리입니다. 옛 문헌에서는 사고와 재앙으로 풀었지만, 지금은 강한 힘을 다루는 직업군에서 두드러진다고 봅니다. 의료·법·군경·기술·현장직처럼 압력이 큰 자리입니다.
세다는 건 부드럽게 넘기는 재주가 상대적으로 약하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말의 강도를 한 단계 낮추는 습관이 실제로 도움이 됩니다.
공망 — 비어 있는 자리
공망은 글자가 놓였는데 힘이 실리지 않는 자리입니다. 그 자리에서 기대한 결과가 잘 안 맺히거나, 맺혀도 마음이 덜 찹니다.
흉하게만 볼 것은 아닙니다. 공망은 흉한 작용도 같이 비워 내기 때문에, 그 자리에 집착을 덜고 다른 축으로 돌리라는 신호로 읽는 편이 실용적입니다.
신살을 읽을 때 지켜야 할 것
- 신살은 보조 도구입니다. 일간·오행·십신을 본 다음에 얹습니다.
- 이름의 무서움과 실제 작용의 크기는 비례하지 않습니다.
- 신살이 여러 개라고 인생이 험한 것도, 하나도 없다고 무난한 것도 아닙니다.
- 겁을 주며 해소 상품을 권하는 곳은 피하는 게 좋습니다.
이 서비스는 신살을 따로 판정해 팔지 않습니다. 명식·오행·십신·대운·세운까지를 계산해 보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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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도화살이 있으면 연애가 복잡해지나요?
그렇게 단정하지 않습니다. 사람이 모이는 기운이라 관계가 많아질 수는 있지만, 선택은 사주가 아니라 본인이 합니다.
공망이 일주에 있으면 안 좋은가요?
자리마다 해석이 다르고, 공망을 비중 있게 보지 않는 유파도 있습니다. 하나의 참고로 두세요.
신살은 어디서 확인하나요?
신살표로 직접 대조하거나 만세력 서비스에서 확인합니다. 다만 신살보다 일간과 오행 균형을 먼저 보는 것을 권합니다.